서론

시즌 72483번째 진짜 완성할 프로젝트.MassiveEntities 플러그인을 개발할 때, Actor <-> ISM 전환을 고려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뒀었다.근데 이래저래 적용할만한 게임 디자인을 찾다가 헬다이버즈2를 봤는데,아차차.. 이런건 Actor 전환이 없으면 안될것같다.원래 하려던 뱀서라이크도 동일하다. 그래서 약간 동력을 잃고 '그래서 이제 뭐함' 상태에 빠져있다가,웹소설을 하나 읽게되는데, 시티빌딩 게임에 빙의하는 내용이었다.거기서 1년마다 적이 수십만 마리 와바박 습격오는 이벤트가 존재했는데,보자마자 '어? 시티빌딩? 이건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이왕 할거 제대로 하기 위해 4년전 대학에서 했던 것들을 뒤적거려서 기획하는법을 찾아봤고, 이대로 해보기로 했다.

게임 소개

이 게임은 생존전략 시뮬레이션장르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쿼터뷰에서 자신의 마을을 관찰하며 시민들의 직업을 부여하거나 건물 건설을 지시하고 본부로부터 인력을 지원받아 마을을 발전시킵니다.

개척자

개척자는 플레이어가 지켜야하는 유닛입니다. 일반 시민들과 동일한 스텟을 가지고 있으나, 질병에 걸리거나 신체에 해를 입는 등 손상을 입으면 개척지의 운영에 디버프가 적용됩니다.

시민

시민은 기본적으로 마을에 1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리 드론을 통해 본부에 노동력 전달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노동력은 인간과 드론으로 분류되며, 개척 능력을 입증하거나 행성의 자원을 제출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토큰을 통해 노동력의 공급 세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 노동력에게 주거지와 직업, 식량 배급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

개척자가 죽지 않고,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우주에 가는 기반시설을 만드는 것

게임의 기능

노동력

노동력은 플레이어가 개척지에 건물을 짓거나 자원을 채집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플레이어 대신 작업을 수행합니다. 노동력은 인간과 드론으로 구분되며, 게임 초기에는 1개의 드론만 지급됩니다. 인간과 드론의 차이는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드론의 장점 : 전력만 충전되면 무한한 동력을 가짐, 밤낮 구분 없이 일함.
  • 드론의 단점 : 초기 스펙에 고정됨.
  • 인간의 장점 : 성장함. 도제 시스템을 통해 숙련도를 이전할 수 있음. 전문 숙련도가 존재함.
  • 인간의 단점 : 의식주가 있어야함. 적성과 성향에 따라서 작업 효용성이 달라짐. 행복도 등이 떨어질 시 성향에 따라 파업하거나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음.
단순하게 설명하면, 드론은 관리가 쉬운 대신 고점이 낮고, 인간은 관리가 어렵지만 고점이 높다.

직업

플레이어는 노동력에게 직업을 부여할 수 있다. 직업은 정해진 동작 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지정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벌목, 채굴, 사냥, 낚시, 건축 5개의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라는 직업을 만들었다면, 노동력은 그 중에서 자신의 적성과 일치하는 작업을 선택한다. 만약 일치하는 작업이 없다면 랜덤으로 선택하여 작업에 참여한다. 직업의 종류와 하는 일은 플레이어가 직접 추가 및 제거, 선택이 가능하며 하는 일은 개척지에 지어진 기반 시설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된다.

건물

건물은 자원 수급을 고속화 또는 자동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 직업소개소 : 인간의 적성을 알 수 있다.
  • 물류창고 : 자원을 저장한다.
  • 드론 스테이션 : 드론이 저전력상태일 때, 자동으로 돌아와 충전후 작업을 진행한다.
  • 연구소 : 자체 제작 기술을 연구한다.